[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2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부의장이 지난 20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중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집행 방향’,‘시니어클럽 운영’에 대해 언급했다.
김수영 부의장에 따르면 예산계획 수립과 검토과정의 미흡으로 100억을 초과하는 공립 치매전담형 복합요양시설과 서구 두드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중단됐고 다목적 체육관 구축사업은 설계변경 문제로 7억원의 예산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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