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이 22일 ‘2022 한국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