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두리어린이집(원장 김춘화)과 함께 ‘약속의 시작’ 참여에 따른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의 시작’은 유아교육기관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와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주도적으로 글로벌시대 공존과 공감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아교육기관의 주도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유아들이 실질적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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