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이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모습(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1일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2일 ‘통통행정’의 일환인 상생돌봄(여성가족과·보육과)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모습(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1일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2일 ‘통통행정’의 일환인 상생돌봄(여성가족과·보육과)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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