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는 지난 21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인천시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강화섬쌀 등 9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인천시는 우리 시 대표성, 배송용이성, 상품 매력성, 상품가격의 적정성, 지역경제 활성화 유발효과 등을 고려해 지난 2개월 간 두 차례의 전수조사와 실무TF를 거쳐 88건의 답례품 발굴 했으며, 이중 9종을 최종 선정(안)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