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사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을 한국갤럽이 21일 조사한 결과, 39.4%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조사결과인 36%보다 3,4% 오른 것이다. 정당지지율은 국민의 힘 39.4%, 민주당 38.2%로 나타났다. 정부가 만성적 극좌 민주노동당의 파업병에 결정타를 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