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숏 필름상’ 과 ‘베스트 시나리오상’ ‘베스트 스토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않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베티아국제영화제에는 60여개의 나라에서 7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기획부터 제작, 연출, 각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숏 필름상’ 과 ‘베스트 시나리오상’ ‘베스트 스토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않았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베티아국제영화제에는 60여개의 나라에서 7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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