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은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