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23일 오전 5시 37분께 순천시 서면 압곡리의 K업체 점포·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순천소방서 출동대는 인원 56명, 장비 20대를 투입, 신속한 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