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달랏시를 방문해 본격적인 수출 협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특산물 수출 활성화와 교류방안 협의를 위해 베트남 달랏시 현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