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 보건소가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미니스톱 함평점, 태평양약국, 미니스톱 나산점, GS25 월야점 등 4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