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4일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미사가 봉헌됐다. ⓒ 문미정

21일 종교인들이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혐오와 비하, 모욕을 멈춰줄 것을 요청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