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윤병태 나주시장이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 시민에 의한 참여 행정 구현을 위해 민선 8기 출범 후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민원·건의사항을 점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전날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국·소·실장 및 전체 부서장이 참석해 ‘민원·건의 처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