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2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업무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만원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무안군 청사 전경

이번 평가는 남도음식거리 홍보 등 시·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남도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전라남도 15개 시․군에 조성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