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2회 국가우주위원회 심의에서 고흥이‘우주발사체 산업 특화지구’로 확정된데 대해 공영민 군수가 환영문을 발표했다.
본보 22일자 보도(고흥군,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 선정 확정 돼 – https://www.jnnews.co.kr/news/view.php?idx=341044&mcode=m53mass253), 이로써 고흥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8기 굵직한 현안과제를 풀어나갈 발판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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