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2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와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대상 ▲산림자원 육성 ▲도시숲 조성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대응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의 평가를 진행했으며, 담양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산림행정 우수기관임을 재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