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나눔 동지 팥죽을 준비한 '행복선원'(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호계1동 소재 종교단체 ‘행복선원’(대표 시현스님)으로부터 팥죽 50인분을 기탁 받아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