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 아자다니(26)를 포함해 적어도 43명에 대한 처형이 임박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 나스르-아자다니의 모습. [사진 출처 : CNN]

이란의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 아자다니(26)를 포함해 적어도 43명에 대한 처형이 임박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