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성탄절”과“연말연시”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소방안전점검 및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장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31명, 의용소방대원 476명 장비 24대가 동원되어 신속한 초동대응태세를 구축해 대형화재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