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ㄷ공국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숙박시설·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와 관계인 안전의식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강릉의 한 펜션에서 가스보일러 유독가스에 질식해 3명이 숨지고, 2022년 가평펜션에서는 가스 누출사고로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