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연산동, 상동, 삼학동에서 취약계층과의 온정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상동에서는 국공립 라송5차어린이집(원장 김혜원)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필품 20세트(100만원 상당)를 지난 15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