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일상회복이 한발 더 가까워지는 2023년 1월 1일, 특히 일기예보 상 날씨가 맑아서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 나은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해서 전국 해돋이명소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출을 특별하게 감상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해맞이 조기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