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마트에서 장을 본 한 남성이 징이 박힌 덧신을 신고 걸어가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을 덮친 겨울 폭풍으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하는 등 연휴 여행객들의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022.12.24.
크리스마스를 앞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이 이례적인 혹한과 맹렬한 겨울 폭풍의 난타를 당하고 있다.
▲ [시애틀=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마트에서 장을 본 한 남성이 징이 박힌 덧신을 신고 걸어가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을 덮친 겨울 폭풍으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하는 등 연휴 여행객들의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022.12.24.
크리스마스를 앞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이 이례적인 혹한과 맹렬한 겨울 폭풍의 난타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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