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소각재 처리 부주의 사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1월을 앞두고 불씨를 방치하거나 옷이나 종이 등을 난로 옆에 두는 가연물 근접방치 등 으로 발생하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