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UAM(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
UAM은 사람이나 물자를 탑재하고 도심 내외를 저고도로 운항하는 소형 비행체의 운용체계로 쉽게, 사람이 타고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드론택시’, ‘플라잉카’로 일컫는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UAM(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
UAM은 사람이나 물자를 탑재하고 도심 내외를 저고도로 운항하는 소형 비행체의 운용체계로 쉽게, 사람이 타고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드론택시’, ‘플라잉카’로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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