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최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에서 반려동물공원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와 천만 반려인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6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윤정민 의원은 지난 20일 제30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하는 공원 조성 등 반려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