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20일 휴앤락 김해메르시앙웨딩홀에서 ‘소상공인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7회 김해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에 맞춰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앞서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행사를 연기했다.
김해시와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길수)는 지난 20일 휴앤락 김해메르시앙웨딩홀에서 ‘소상공인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7회 김해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에 맞춰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앞서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행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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