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탄소 저감 실천 및 이동 약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시장 오세훈)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 차량 10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 (사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친환경 전기 차량을 지원받은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