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국 출발 편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여행하는 고객 대상으로 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1월 1일부터 도입한다.

▲ (사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