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 브랜드 ‘대교 뉴이프’가 글로벌 ICT 기업 네이버와 시니어 인지 건강 케어 시범서비스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 23일 대교 뉴이프 데이케어센터 해운대센터에서 진행된 시니어 인지 건강 케어 시범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대교 김우승 CDO,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