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치매안심센터(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와 원동에 소재한 행복주는의원(원장 홍종우)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