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사진편집=Why Times]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가 끝나기 전에 이번 주 중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