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국립공원 월출산에 생태관광 기반시설, 생태탐방원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암군은 월출산 르네상스 시대를 구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 꿈나무를 위한 체험시설부터 청년들을 위한 워케이션센터, 가족단위 힐링공간 등 다양한 문화 향유‧체험의 공간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