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4회 세계 팝 음악 시상식(The 4th World Pop Music Awards)이 지난, 26일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 주최로 11월 서울 청담 아트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29일 이태원 참사와 최근, 코로나 19의 재유행으로 온라인으로 변경 진행됐다.

세계 팝 음악시상식 조직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사브리나 워싱턴(팝가수, Pop/Soul Award 상) ▲루벤 디 마담(프로듀서/DJ, Rising Star Award 상) ▲알렌 니글리쉬(프로듀서, Producer Award 상) ▲리카르도 윌리암스(팝가수, Pop/RnB New Comer Award 상) 등의 수상자들에게 본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