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민선8기 공약인 ‘예산 6000억 원 달성’에 성공하며 군정 발전의 새 시대를 열었다.

26일 장성군의회가 군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134억 원을 원안 가결해, 2022년도 장성군 살림 규모는 당초 예산에서 2.3% 증가한 총 6016억 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