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제4회 담양산타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어린이 흡연과 음주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교육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자 전문예술극단 ‘창작그룹 가족’을 초청해 24일 13시와 16시 두 차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