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중단 없는 보성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정부정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현안 총사업비 2,53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다시 뛰는 보성 3·6·5’ 실현을 위해 보성군은 1년 동안 김철우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논리와 장점, 효과성 등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