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징수(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관외 거주 비양심 고액·상습 체납자에대한 가택수색을 펼쳐 현금 1억 8천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귀금속 및 명품 등 7점을 압류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