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광주광역시북구청(청장 문인) 외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예방 세미나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7일(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정주선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실장, 최종미 광주광역시북구청 아동복지과저출산아동친화팀장, 권영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정신간호학 교수, 손양익 전남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정은강 광주아동복지협회장, 박주정 진남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