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미국 주류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GK 파인아트 갤러리(대표 헬레나 김)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아트쇼’에 조로사, 류정숙, 우영지, 심숙희, 김정랑, 김흥숙 작가들의 초대전을 개최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작가들의 세계 미술시장 진출을 돕고, 수준급 해외 작가들을 한국 미술계에 소개하는 동서양 미술의 창의적 소통을 추구해온 GK파인아트는 특히 디지털캔버스를 활용한 입체적인 전시방법과 작가 홈페이지 QR코드를 활용한 이번 전시로 더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