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이 해양, 문화, 역사 등 고유문화를 활용하여 ‘더 멋진 해양관광 거점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완도군은 전국 난대림 면적의 35%(3,456ha)를 차지하며 지자체 중 가장 넓은 난대림을 보유하고 있어 국비 1,475억 원을 투입해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