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