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한전KPS광주전남전력지사(지사장 윤수근)가 소외계층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말 대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