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기초생활 보장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기초생활보장 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