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송재식)과 함께 환경인형극 ‘모두의 바다’를 진행했다고 28일(수), 밝혔다.

환경인형극 ‘모두의 바다'는 인형극을 매개로 지역 내 미래세대인 아동의 환경 감수성을 증진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공감을 강화해 아동권리증진을 도모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