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 섬진강기차마을이 코로나19 걱정이 없는 다양한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기차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무인 키오스크인 로봇바리스타와 요술사진관을 설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