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아 초록여행은 다가오는 2023 계묘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귀성여행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록여행의 ‘명절 귀성지원 이벤트’는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휠체어 사용 중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재가 용이하게 개조된 차량을 지원하여 편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