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 ▲지적,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반에 걸쳐 총 18개 항목, 61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