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목포 만호동, 동명동 일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7일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순찰에는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과 배도길 목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조팔석 자율방범대 전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 김민재 목포연합회장, 자율방범대원 등 3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