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7일 UN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실에서 시설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모형을 마련하기 위한 ‘2022년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는데 특히 2021년 탈 시설한 6명의 여성들은 현재 자립생활주택에서 생활 중으로 삶의 질 측면에서 자기결정권이 강화된 긍정적 변화를 보였고, 이들은 다양한 경험과 지역사회의 연계와 더불어 자립교육을 받으면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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